기념촬영하는 양학선-여서정

기사등록 2021/08/03 19:50:45

[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양학선, 수원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3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08.03.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