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이기러 가자'

기사등록 2021/07/31 19:45:02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한민국 배구대표팀 감독이 31일 오후 도쿄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7.31.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