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우리가'

기사등록 2021/07/25 19:36:38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장민희와 강채영, 안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1.07.25.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