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카 하우스너 감독과 레드카펫 선 송강호

기사등록 2021/07/15 07:51:27


[칸=AP/뉴시스] 심사위원 송강호(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더 스토리 오브 마이 와이프'(The Story of My Wife) 시사회에 도착해 오스트리아 영화감독 예시카 하우스너와 레드카펫 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