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법요식 참석한 미얀마 청년연대 헤이만 씨

기사등록 2021/05/19 13:53:05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미얀마 청년연대 헤이만(왼쪽) 씨가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헌등 후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9.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