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1주기 추모제 참석 여야 의원들

기사등록 2021/05/17 14:27:3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여·야 국회의원들이 5·18민주화운동 41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추모제에 참석한 직후 박관현 열사 묘 앞에서 유족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5·18 유족회 주관 행사인 추모제에 보수정당이 최초로 초청 받아 국민의힘 정운천·성일종 의원이 참석했다. 2021.05.17.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