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구속심사

기사등록 2021/05/12 10:23:36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1.05.12.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