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 마친 서울경찰청

기사등록 2021/05/06 16:02:3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0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