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만화 주인공 복장 입은 치어리더들

기사등록 2021/05/05 16:25:0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만화 속 주인공 복장을 입고 응원하고 있다. 2021.05.05.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