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하는 이유빈-노도희

기사등록 2021/05/05 13:12:38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1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500m 준준결승 경기, 이유빈(흰색모자), 노도희(빨간모자) 등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2021.05.05.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