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막았어'

기사등록 2021/04/20 20:21:5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만루 위기를 막은 KIA  선발 브룩스가 팀 동료 김선빈과 이야기를 나누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04.20. park769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