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하고 올게"

기사등록 2021/04/16 08:21:25

[페트로폴리스=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페트로폴리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이베랄두 핀투라는 경찰관이 출근 전 아들과 놀아주고 있다. 핀투는 아이들에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위생용품과 마스크를 나눠주며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