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높은 수비벽

기사등록 2021/04/14 21:13:17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FC서울과 서울이랜드FC의 경기, 서울이랜드FC 곽성욱이 서울FC 오스마르를 등지고 드리블하고 있다. 2021.04.14.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