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들어서는 이용수 할머니

기사등록 2021/04/14 10:54:5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 전달하기 위해 일본대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04.14. bj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