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LG

기사등록 2021/04/09 19:32:18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 LG 홍창기가 1루타 때 2루주자 이주형, 3루주자 유강남이 홈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04.09. radiohea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