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모녀 '코로나19 극복 기원하며'

기사등록 2021/04/09 18:57:06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이순희, 황석영 간호사 모녀가 시구, 시타하고 있다. 2021.04.09. radiohea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