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 국가폭력 고백, 참회의 시작
기사등록
2021/03/17 14:29:42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사진 왼쪽)이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접견실에서 자신의 사격으로 숨진 박병현 씨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있다. 1980년 5월 7공수여단 33대대 8지역대 소속이었던 이 부대원은 조준 사격으로 박씨를 숨지게 했다. 2021.03.17. (사진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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