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접경지역 기동훈련하는 장갑차

기사등록 2021/03/08 15:23:32

[파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8일 오전 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장갑차가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이 참여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컴퓨터 모의연습(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방어적 성격의 훈련만 실시된다. 매년 3월말 열렸던 실기동 훈련인 독수리훈련이 2019년 폐지되면서 올해도 야외 기동훈련은 이뤄지지 않는다. 2021.03.08.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