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공 뺏는 전북현대 일류첸코'
기사등록
2021/02/27 16:20:2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현대모터스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린 2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 일류첸코 선수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2021.02.27.
pmkeu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산다라박, 아찔한 수영복 자태…말랐는데 글래머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이게 무슨 일?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시끌시끌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김윤지 "지난해 유산…시험관 끝 3년만 임신"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오영실 "7억 대출 4년만 상환…갑상선암까지"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