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날' 기념식 참여한 원주민 무용수

기사등록 2021/01/26 10:29:03


[시드니=AP/뉴시스]호주의 날인 26일 시드니에서 기념식이 열려 쿠무리 원주민 무용단의 한 무용수가 연기가 피어나는 전통 스모킹(Smoking)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제1함대 선원들과 영국계 이주민들이 호주 록스 지역에 처음 상륙해 오늘날의 시드니를 개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