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나면' 지치는 의료진

기사등록 2020/12/27 13:43:4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앞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한 이튿날인 27일 검사소에서 차량이 잠시 오지 않는 사이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12.27.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