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백신 맞는 92세 할머니

기사등록 2020/12/28 03:32:27

[쾰른=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한 병원에서 92세 노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옌스 슈판 독일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백신은 이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을 종식할 결정적인 열쇠다. 우리의 삶을 되찾을 열쇠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