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도' 기증한 손창근 옹과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기사등록 2020/12/09 14:26:37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기증한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 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한도를 비롯해 평생 수집한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기증한 손창근 옹은 문화훈장 중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0.12.09.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