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중증환자 병상 9개 남은 수도권

기사등록 2020/12/09 10:45:06

[서울=뉴시스]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9개만 비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총 214명 중 140명은 확진 당일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입원되지 못하고 병상 배정 대기상태였다.(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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