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폐점

기사등록 2020/12/06 14:29:44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매출이 급감한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내년 2월 폐점한다고 밝힌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12.06. misocamer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