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열일'하는 의료진

기사등록 2020/12/03 13:43:1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 이후 54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 3일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업무를 보고 있다. 지역별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 부산 15명, 충남 13명, 경남 13명, 경북 10명, 충북 9명 등이다. 2일에 이어 이틀째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2020.12.03.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