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위해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기사등록 2020/11/27 17:35:24

[도쿄=AP/뉴시스]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미즈타니 아키라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공원을 산책하는 유아원 아이들을 위해 연주하고 있다. 미즈타니는 이들이 지나갈 때 저녁에 공연할 오페라 '유쾌한 과부'(The Merry Widow)를 연습하고 있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