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종각젊음의거리

기사등록 2020/11/26 21:57:56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다음달 초까지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600명대로 지속 발생할 것이라는 방역당국의 예측이 나온 26일 서울 종로구 종각젊음의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1.26.

 radiohea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