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선별진료소
기사등록
2020/11/26 10:18:4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으로 집계된 26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6.
yes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이상희, 5년 전 결혼…남편은 동종업계 종사자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임신 NO"…한예슬, 10세연하 애인과 혼인신고
수지, 가슴골 노출 드레스로 뽐낸 섹시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박지현 "가족 4명 피시방서 살아…목욕은 베란다서"
세상에 이런 일이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