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82명…전국서 거센 확산세
기사등록
2020/11/25 14:39:04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5.
park769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재판중 다른 학생 아이 임신
송지은 "'하반신 마비' 박위와 결혼, 나보고 천사라고…"
장수원 "주지훈에게 비밀연애 들켰다"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이 떡하니
차은우 故문빈 향한 죄책감…"네 몫까지 잘 살게"
'SNL' 방송중 흡연 기안84, 결국 과태료 처분 받았다
줄리엔강♥제이제이, 결혼 D-2…"드디어 60kg"
세상에 이런 일이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은(영상)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