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하는 루친스키
기사등록
2020/11/24 18:58:0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상황 NC 선발 루친스키가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주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0.11.24.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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