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내주고 아쉬워 하는 루친스키

기사등록 2020/11/24 18:51:3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NC 선발 루친스키가 두산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주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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