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마친 김진용 과장
기사등록
2020/11/24 18:40:0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코로나19 국내 첫 번째 확진자를 담당해 완치시킨 인천광역시의료원 감염내과 김진용 과장이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0.11.24.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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