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 '깊어가는 가을'

기사등록 2020/11/22 11:51:59

[창원=뉴시스]차용현 기자 =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절기인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 가을이 끝나 감을 아쉬워하듯 늦은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2020.11.22.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