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반합과 숟가락·포크

기사등록 2020/11/19 13:34:08

[서울=뉴시스]국방부는 '9·19 군사합의'에서 남북이 합의한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사전준비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4월 20일부터 화살머리고지일대 우리측 지역에서 추진해 왔던 2020년 유해발굴사업을 오는 20일 종료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유해 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반합 및 숟가락·포크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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