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 조상아 대위
기사등록
2020/11/01 10:17:3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해병대가 조종사 양성을 시작한 1955년 이후 65년만에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가 나왔다. 조상아 대위(27세, 학군 62기)가 해병대 1사단 제1항공대대 마린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0.11.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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