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제품과는 모양이 다른 무허가 마스크
기사등록
2020/10/29 10:53:57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9일 서울시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브리핑실에서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제조·유통업자 적발'브리핑에 앞서 관계자가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가운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10.29.
myj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화천 토막살인' 軍 장교 신상공개…38세 양광준
'미성년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내 명의로 대출"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죽을 것 같다"…'마약 자수' 김나정 前아나 결국
13살 소녀에 음란행위 강요한 목사…인간사육장 감금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
토니안 "우울증 심해 어떻게 멋있게 죽을까 생각"
일론머스크 '도지' 장관 됐다…美 행정부 최고실세로
세상에 이런 일이
"여자친구가 흉기로 자해했어요" 알고 보니 남친 짓?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시끄럽다며 팥·소금 뿌리고 부적 붙여…"앞집의 도넘는 항의, 어쩌죠"
"어디서 물 새나?"…카페 뒷문서 쭈그려 앉은 여성, CCTV보니 충격
기저귀 찬 아기 혼자 도로에…"무사한게 기적"(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