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상가에서 자유롭게 악기 연주를
기사등록
2020/10/27 15:41:5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시민들이 악기 연주를 하고 있다. 낙원생활문화센터는 노후된 낙원상가 하부의 기존 주차장 일부를 축소해 생긴 공간에 조성됐다. 총면적 580㎡ 규모의 큐브형태 11개에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문화활동의 핵심공간으로 만들어 밝고 쾌적하게 바꾼 것이다. 2020.10.27.
kkssmm99@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온라인 시끌시끌
'일일극 황태자' 강은탁, 일반인 여성과 결혼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모델 김진경·축구선수 김승규 6월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