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번리 킬러다"

기사등록 2020/10/27 07:56:04

[번리=AP/뉴시스]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 후반 31분 선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득점해 시즌 10호 골을 넣었고 토트넘은 1-0 승리를 거뒀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