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마크 쇼트 비서실장

기사등록 2020/10/25 15:57:12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마크 쇼트 비서실장이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쇼트 비서실장이 지난달 1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