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웃음짓는 쌍둥이 자매

기사등록 2020/10/21 16:43:3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오른쪽)과 이다영이 득점 후 웃음짓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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