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입고 버스 기다리는 시민들, 쌀쌀한 아침 날씨
기사등록
2020/10/13 08:54:38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 8도 등 전국이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정류장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0.10.13.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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