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여파 추석 미리 성묘
기사등록
2020/09/18 15:01:56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1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되는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묘소를 미리 찾은 시민이 절을 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2020.09.18.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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