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는 여성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락센다르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촉구 시위가 벌어졌다. 여성들은 냄비를 두들기면서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쳤다. 2020.09.13
냄비 두들기며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벨라루스 시위대
기사등록 2020/09/13 03:35:49
[민스크=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는 여성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락센다르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촉구 시위가 벌어졌다. 여성들은 냄비를 두들기면서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쳤다. 202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