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수해현장 복구 현지지도 나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기사등록 2020/09/12 11:16:05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현지지도 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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