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완화 ' 고심중
기사등록
2020/09/12 09:21:21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이냐 완화냐를 두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12.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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