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창업 못하자 주방용품점도 '시름'
기사등록
2020/09/08 11:42:0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중인 8일 서울 황학동시장에 위치한 한 중고 주방용품 가게에서 상인이 생각에 잠겨 있다. 한 상인은 "가게가 창업하는 등 순환이 계속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우리도 덩달아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9.0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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