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인사하는 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기사등록 2020/09/08 17:06:19


[도쿄=AP/뉴시스]8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자민당 총재 후보 입회 연설회가 열려 3명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차기 총리로 가장 유력한 스가 관방장관은 "아베 정권을 계승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내각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