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일대 집합제한명령 시설 점검

기사등록 2020/09/05 10:45:07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동작구청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들이 지난 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발표에 따라 집합제한명령 기간 중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시설에 대해 이행 여부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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