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확진자 10명 발생한 혜민병원

기사등록 2020/09/02 08:47:10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혜민병원에서 직원 등 관련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2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모습.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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